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2기 부리부리 왕국의 숨겨진 보물 줄거리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2기 부리부리 왕국의 숨겨진 보물 줄거리
부리부리 왕국 수도에 있는 왕궁에서 누군가 납치당하는 일이 생긴다.
공포 01
공포 02
이들은 다음 날 일본인들의 안내를 따라 길을 나서게 된다.
신짱은 감옥에서 자신과 닮은 부리부리 왕국 왕자 슨노케시를 마주한다.
비석을 해석하는 아나콘다의 부하.
이 현장에 도착한 신짱의 부모, 루루.
신짱은 왕자랑 함께 일본인에게 받은 선물을 어딘가에 꽂아 넣는다.
이 사내의 이름은 아나콘다.
그는 한 조직의 보스다.
그는 부하에게 열쇠를 얻었단 소식을 전해 듣는다.
이에 이젠 그것을 복사하기만 하면 된다고 말한다.
유치원이 끝난 뒤 신짱은 미사에랑 함께 시장에 들른다.
이곳에서 한 행사에 참가한다.
인형탈 쓴 요원들이 상점의 물건을 한 번이라도 사면 뭔가 응모 가능하다고 꼬드긴다.
황금색 구슬이 나오면 당첨이다.
신짱은 황금색 구슬을 뽑는다.
참고로 안에 들어간 내용물은 다 황금 구슬이다.
저녁에 귀가한 히로시.
그는 아까 상점 일화를 전해 듣는다.
이들은 공짜로 해외여행 갈 생각에 신났다.
이들은 항공기에 탑승한다.
이곳에서 비밀 조직 화이트 스네이크 조직원들에게 협박당한다.
이들은 신짱을 노리고 있었다.
하지만 낙하산을 타고 여객기에서 탈출하는데 성공한다.
이들은 정글에 떨어지는데 신짱은 이곳에서 일본인을 만나서 그랑 우정을 다진다.
나중엔 일본인한테 선물을 하나 건네받는다.
이들은 기차를 타고 어딘가로 향하던 중 한 여성을 마주하게 된다.
그녀 이름은 룰룰루 루루다.
그녀는 부리부리 왕국 친위대 소령이다.
이런 식으로 잠깐 대화를 나눈다.
여성은 신짱한테 왕자라고 말하면서 알 수 없는 말을 늘어놓지만 오해는 금세 풀린다.
신짱은 화이트 스네이크 조직원들에게 결국 붙잡혀간다.
이들은 아무래도 어린애들 위주로 납치하는 조직인 모양이다.
잡아가선 나쁜 짓을 하기 위해서 말이다.
"안녕, 꼬마야. 난 아나콘다 백작이다."
"난 아나콘다 구렁이 안 좋아해."
"상관없단다. 내가 원하는 건 네 피니깐..."
신짱은 아나콘다를 잠깐 마주한 뒤 감옥에 수감된다.
다음 날 아나콘다, 부하들을 따라 어딘가로 향하는 신짱과 왕자.
이건 보물을 찾으러 가는 길이다.
왕자는 보물을 깨워선 안 된다는 의미심장한 말을 한다.
결국 이들은 어딘가에 도착한다.
항아리 앞에서 이상한 춤을 추는 아나콘다.
그 동작이 끝나자 항아리 속에서 마신이 등장한다.
마신은 소원을 하나 들어준다고 말한다.
아나콘다는 힘을 달라고 한다.
마신은 얼마 정도 원하냐고 대답한다.
이 소원을 신짱이 가로챈다.
마신은 아나운서의 사인을 받으려고 방송국으로 향한다.
열쇠 2개가 필요한 것처럼 항아리도 2개다.
아나콘다를 배신한 부하는 다른 마신을 소환한다.
혼란스러운 상황이 잠시 연출된다.
아나콘다는 마신에게 힘을 전부 주라고 말한다.
아나콘다는 배신한 부하를 세뇌시키고 조종한다.
아나콘다는 과도한 힘을 얻은 부작용으로 마신이 된다.
현장에 도착한 다른 마신은 아나콘다랑 싸운다.
아나콘다, 부하는 마신과 함께 봉인 당한다.
신전은 물에 잠기면서 끝난다.
코끼리.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2기 부리부리 왕국의 숨겨진 보물 줄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