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3기 흑부리 마왕의 야망 후기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3기 흑부리 마왕의 야망 후기

개요

- 지난 1995년 4월 15일 일본에서 개봉했다.
- 감독은 혼고 미츠루다.
- 주제는 시간 여행이다.
- 배경은 과거다.

후기

이번 극장판에서 나온 내용 중엔 시로에게 칩을 쏴서 조종한 내용이 나왔다.
이걸 보면서 문득 어떤 특정 방식을 활용해 저런 식으로 할 수 있을지 않을까 싶었다.
예로 칩을 인체에 넣은 뒤 전파 같은 것을 써서 뒤에서 조종하는 것이다.
수단은 주사 같은 걸로도 충분하지 않을까 싶다.
이건 가설일 뿐인데 만약 저렇게 한다면 사람이 좀비가 되지 않을까 싶다.
내용으로 들어가서 해당 극장판에 나온 여성은 15살이라고 한다.
지금 시대 기준으로는 한국이라면 중학교 2학년 쯤일 것이다.
과거엔 저 나이 때 시집도 가고 어른들처럼 하고 지냈을 것이다.
지금은 부모들이 저마다 가정 교육을 제대로 시켜서 그런지 애들이 웹툰 같은 거 보면서 화장 떡칠하고 공주병 말
에 TV, 휴대전화, 동영상, 소셜미디어, 커뮤니티 사이트 등 활동하면서 인생 낭비하는 모습이 정말 볼만하다.
얼굴이 예쁘고 목소리가 좋으면 나중에 개인 방송 활동하면서 캠 켜고 덩실덩실 거릴 모습이 훤하다.
어쩌고 지내든지 그건 본인 마음이니깐 알아서 하면 될 일이고 다들 파이팅이다.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3기 흑부리 마왕의 야망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