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미션 임파서블 7 데드 레코닝 파트 원 흥행 수익은 얼마

영화 미션 임파서블 7 데드 레코닝 파트 원 흥행 수익은 얼마

톰 크루즈 주연.

할리우드 영화인 미션 임파서블 7 데드 레코닝 파트 원.

개봉 첫 주 미국 시리즈 최다 수입을 기록한 것으로 전해진다.

미국 연예 매체에 따르면 이렇다.

12일 개봉 후 16일까지 5일 동안 미국에서만 총 8천만 달러.

한화 기준 1천18억 원의 수입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것은 시리즈 중 개봉 첫 주 역대 최대 수치를 기록한 지난 2000년 영화 미션 임파서블 2.

7천880만 달러, 한화 기준 1천3억 원을 웃도는 수입이다.

7편은 전 세계적으로는 2억 3500만 달러.

한화 기준 2991억 원의 수익을 거뒀다.

영화 제작 예산인 3억 달러, 한화 기준 3819억 원에 다가섰다.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중에서 최대 흥행을 한 것은 지난 2018년 개봉한 6편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이다.

해당 영화는 총 8억 달러, 1조 184억 원의 수익을 거뒀다.

이에 7편이 5년 전의 수입을 넘어설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는 중이다.

5일 동안 북미 지역 관객 수는 640만 명을 기록했다.

국내에서도 개봉한 이 영화는 빠르게 100만 명 이상의 관객 수를 기록했다.

시리즈 5~6편을 연출한 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는 이번 작품만 7번째다.

여차해서 이번 작품은 분량이 많아서 다음 편으로 이어진다.

영화 미션 임파서블 8편 데드 레코닝 파트 투는 올해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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