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배우 등 영화인 윤석열 파면 성명
감독 배우 등 영화인 윤석열 파면 성명
영화 서울의 봄 감독 김성수.
그리고 배우 박해일 등 천 명.
이들이 윤 대통령의 파면을 요구하는 동영상 형식의 성명을 발표했다.
지난 1일 영화인 단체 영화산업위기극복영화인연대.
이곳에선 윤석열 파면을 촉구하는 영화인 영화 성명서.
이것을 온라인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해당 동영상은 최하나 감동이 연출했다.
분량은 1분 정도이다.
지난 12.3 비상계엄 사태 때 국회 등지의 모습.
그리고 윤 대통령의 탄핵 찬성 집회 현장이 담겨 있었다.
공개된 동영상엔 한국 영화 속의 대사도 몇 가지 들어가 있었다.
해당 동영상은 이 영화의 주인공은 윤석열이 아닌 한국의 주권자가 될 것.
헌법재판소는 피소추인 윤석열을 직시 파면하고 헌법을 수호하라.
이런 자막으로 끝이 난다.
해당 성명엔 영화 배우, 그리고 영화 감독 등 영화인 1025명이 참여했다.
한편 이런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은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저곳에 이름 올린 놈들은 영원히 거를 것이다.
한국 영화가 망하는 것엔 다 이유가 있다.
재미도 없는데 자꾸 영화에 이념이 들어간다.
지네는 스크린 쿼터 사수한다면서 출세하면 바로 외제차에 스위스 고급 시계, 부동산 사재기를 한다.
앞, 뒤가 안 맞는다.
지긋지긋하다.
좌파 연예계 구역질 나온다.
저것들 미투하고 조국, 민주당 성범죄엔 늘 함구하는 좌파 선동부대다.
무슨 정의로운 척, 도덕적인 척만 하는 악마들이다.
너희가 뭐라도 되는 것인가?
앞으로 너희 영화 공고 상품은 불매할 것이다.
이래서 한국 영화는 안 본다.
영화, 예술계 대학교는 과거부터 좌파라서 선동에 정말 취약하다.
윤석열 파면을 촉구하는 작가 414명 한 줄 성명을 내다
감독 배우 등 영화인 윤석열 파면 성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