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설공주 실사 영화 배우 레이첼 지글러 인터뷰 논란
백설공주 실사 영화 배우 레이첼 지글러 인터뷰 논란
인터뷰 내용
"난 상징적인 디즈니 공주의 의상을 입고 18시간 동안 그곳에 서 있다면 온라인으로 스트리밍 되는 매시간마다 금전을 받을 자격이 있다."
네티즌 반응
"새로운 백설공주는 내가 본 여성 중 가장 참을 수 없는 여성이다."
"이래서 판타지로 분류해야 하는 걸까?"
"Z세대 전체의 태도는 하나의 동영상에 요약돼 있다."
"그녀 눈 사이의 거리."
"그녀의 요구를 들어주며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그녀를 제거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여자 농구 같은데 수요는 없다."
"난 이 영화를 보려고 애들을 데려가고 싶지 않다."
"사람들이 상징적인 등장인물로 분장하며 노는 게 특권이라고 생각했었던 때를 기억하나? 옛날이 좋았다."
"난 백설공주가 예뻐한 한다고 생각했다."
"그들이 섭외한 여왕을 봐라. 그녀는 아름답다. 난 그들이 원래의 대본을 고수하지 않는 이유를 이해할 수 없다. 이 여왕은 확실히 백설 공주의 아름다움을 질투하지 않는다."
백설공주 실사 영화 배우 레이첼 지글러 인터뷰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