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맨인블랙 실화

영화 맨인블랙 실화

전직 CIA 요원 조셉 스펜서는 가족을 모아놓고 세상에 알려야 할 비밀이 많다고 하며 임종 고해성사를 했다.
그는 당시 비밀 단체와 인류를 향한 그들의 계획에 대한 터무니없는 말을 늘어놓으며 많은 사람에게 음모론자로 무시당했다.

하지만 2023년 그의 임종 고백이 다시 주목을 받는 이유는 그가 했었던 예측.
이것이 지금 이 순간에 일어나고 있어서 그렇다.

전직 CIA 요원이 소아성애, 아동 인신매매의 유행과 인구 감소에 대한 엘리트들의 집착.
그리고 화학 물질 흔적과 외계인 공개와 사이코패스 엘리트가 인류에게 퍼뜨릴 변형 독감 바이러스.

이것 관련된 몇 가지 주요 사안을 예측했다.

그의 예측은 2024년에 대한 것도 있었는데 자신이 포섭돼 살인, 망각의 임무를 가진 CIA 슈퍼 솔저.
이것으로 거듭나게 된 과정을 설명하는 것으로 얘기를 시작한다.

"흑인 프로젝트의 선임 책임자는 리처드 슐레진저 CIA 국장 아래에서 일했던 윌리엄 T. 래섬이었다.
래섬은 내가 새 직책에 딱 맞는 후보라고 말했다.
난 수양아로 자랐고 기존 친척들과는 아무런 연고가 없었다.
친구나 사회생활도 없었다.
그들이 내 과거를 지우고 새로운 정체성을 부여하는 건 쉬웠다.
난 제사장이 신에게 하는 것처럼 그들에게 나를 바쳤다.
하지만 먼저 내 마음을 지워야 했다.
난 LSD, 헤로인, 메스칼린, 모르핀, 나트륨, 페네틸아민 등 다양한 형태의 정신을 변화시키는 약물을 주사받았다.
약물에 의한 최면 이후에 반등급과 역행성 기억 상실증으로 이어진다.
목표는 살인과 망각, 두 가지를 하도록 프로그래밍하는 것이었다.
9개월 정도 지나서 난 검은 옷을 입은 남자(맨 인 블랙)가 됐다."

기후 사기 인구 감소

글로벌 엘리트들은 수십 년 동안 기후 사기를 퍼뜨려서 지구의 인구를 감소시킬 계획을 세웠다.
스펜서랑 그의 동료들은 대부분의 사람이 이 의제에 대해 알기 훨씬 오래전부터 인류와의 전쟁에서 보병으로 활약했다.

"지난 1994년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세계 인구 정상 회의엔 한국 포함 160개 나라가 참가했다.
세계가 인구 통제 불능 상태이며 자원이 고갈되고 있으니 인구 증가를 막아야 한다는 것에 모두 동의했다.
2030년까지 인구를 60억 명에서 8억 명으로 줄이자는 합의가 이뤄졌다.
이것은 인구 중 95% 정도를 전멸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을 뜻한다.
해결책이 발견되고 나서 조사, 시험, 만들어지고 나서 그 이후로 본격적으로 실행되는 중이다.
인류에게 가해진 절차는 다음과 같다."

지난 20년 동안 지구의 모든 도시, 지역 사회에서 독성 수준의 화학적 강화 불소가 식수에 몰래 첨가됐다.

"난 개인적으로 덴버, 시카고, 탬파, 미니애폴리스 수도국에 불소 배럴을 배달하는 일을 감독했다.
불소 중독이 인체에 미치는 악영향은 다양하고 쇠약하게 만든다.
어린애한테 미치는 영향은 다른 심각한 질병 중에서도 신경 발달에 대한 손상이다."

영화 맨인블랙 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