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서울의 봄 평점과 관람평
영화 서울의 봄 평점과 관람평
개봉일은 지난 2023년 11월 22일.
지금 기준으로 네이버 9.49
왓챠 피디아 3.9점이다.
네티즌 반응
- 국제시장, 연평해전 영화 단체 관람이라면 인정한다.
- 좌파들은 원래 문화 예술을 선전선동의 도구로 쓴다고 국민학교 시절에 배웠다. 허구 영화를 통해 엉터리 역사를 세뇌시키는 것이 교육권의 역할인가?
- 학교에서 왜 이런 단체 관람을 시키는 걸까?
- 역사왜곡 영화를 보여주면서 세뇌시키는 것이 교육권인가?
- 서울의 봄 관람이 교육권? 여러 가지 주장도 있는데 의도를 보면 꼭 정치 영화는 선거 시기에만 나타난다. 가해자가 우파란 사실에 보수당이 불리한 공통점이 있다. 정치 영화를 학생한테 교육시키는 건 세뇌 교육이다. 내용도 가해자 전두환이란 나쁜 녀석이 있는데 선동 취지가 있다. 내 생각에도 전두환이 나쁜 사람일 수 있다. 하지만 자신의 의무를 다하지 못한 대통령, 수경 사령관 비롯 방어 군이랑 썩은 정치인의 죄가 더 크다. 지금도 범죄자인 이죄명을 못 잡게 하는 세력, 국민 지지층 죄가 정말 크다.
- 웃긴 일이다. 전두환이 아무리 나쁘더라도 김일성보다는 더 낫다. 전두환이 저런 식으로 하지 않았다면 간첩들로 인해 좌파 집권 직후 북한에 적화당했을 것이다. 과거 독재라고 난리를 쳤던 건 간첩들이다. 자신이 독재를 하지 못한 것이 열받았던 것일 뿐이다. 전두환 아니었다면 유능하고 선한 사람이 평화롭게 집권하고 그만큼 발전했을 것 같나?
- 이것은 교사 단체, 전교조가 조직적으로 관람자 숫자를 올리기 위한 행위를 한 것을 뜻한다. 서울의 봄은 감독도 허구라고 할 정도로 역사왜곡을 했다. 이런 내용으로 여러 사람에 대한 평가를 하는 건 황당한 상황이다. 10.26 시해 현장에 있었던 국군 최고 지휘관 정승화 육참총장이 김재규랑 공범 혐의가 많이 있었다. 육본으로 이동하고 나서 김재규를 도와준 행위를 했다. 이런 이유로 12.12 될 때까지 구속 수사를 하지 못했다. 이것을 구속한 게 전두환 소장이다. 군사 이동은 문제가 있었지만 해야 할 일을 했다.
- 진실이랑 허구를 교묘히 섞어 만든 영화가 교육용이 맞나?
- 지난 1970년과 1980년 학교에서 영화 단체관람이 있기는 했었다. 그것은 영화를 볼 기회게 그다지 없었던 시절에 학생들한테 볼 기회를 주려고 그랬던 것이다. 하지만 지금 시기 들어서 저러는 걸까? 영화를 보여주고 싶었다면 부모가 보여주거나 청소년이라면 자신이 알아서 보면 되는데 왜 학교에서 참견을 하는 것인가?
- 김정일과 김일성이 후계자로 있으면서 주도적으로 이끈 사업은 문화예술 사업으로 주체사상을 세뇌시키면서 확립하는 것이었다. 통제 사회에서 정보 차단, 일방적인 정보 노출이 대중으로 세뇌시키면서 얼마나 국가를 후퇴시켰단 것을 보여준 사례다. 중국 홍위병 역시 마찬가지다. 수능 시험을 준비한 청소년이 제한된 정보 수요자일 것이다. 교사들은 가치관 정립도 안된 애들한테 단체 영화 관림 즉후 즉문즉답으로 궁금증을 어떤 식으로 종합적인 사고를 키울 수 있다고 대답한 걸까? 전교조 배포 자료에서 발췌? 자신의 정치 성향이 근거인 것인가?
- 이 영화가 위험한 이유는 바로 개봉을 앞둔 상태로 민주당에서 윤석열이 내년 총선에서 승리하면 계엄령을 내리겠다는 소리를 한 것이다. 시대가 다시 지난 6070년으로 되돌아간 것인가? 총선에서 이기면 계엄령을 내릴 이유가 뭐가 있을까? 졌다고 함부로 할 수 있는 일도 아니다. 갑자기 저렇게 말하는 거 보고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서울의 봄 염두를 하고 나온 얘기였다. 이게 바로 종북 좌빨 세력이 총선을 앞두고 교묘하게 설계한 것이 아니었을까?
영화 서울의 봄 평점과 관람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