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노트북 평점과 관람평

영화 노트북 평점과 관람평

2024.10.25 네이버 기준

- 실관람객 평점 9.45, 네티즌 평점 9.03점이다.

2024.10.25 왓챠 피디아 기준

- 평균 별점 5점 만점에 4.0이다.

네이버 관람평

- 9점 : 보고 나니 연애가 아닌 사랑이 하고 싶어졌다.

- 9점 : 보고 남자 친구랑 헤어졌다.

- 10점 : 노아 같은 사람을 만날 수 있을 거라고 내게 헛된 희망을 심어줬다.

- 8점 : 자신은 특별할 것 없는 평범한 사람이지만 남들보다 잘한 것이 있다면 한 여자를 평생 열렬히 사랑했다는 늙은 노아의 말이 이 영화에서 가장 멋진 대사가 아닐까 싶다.

- 8점 : 첫 사랑은 잊을 수 없는 사랑인걸까? 우리는 왜 첫 사랑을 잊지 못하는가를 알려주는 영화.

- 8점 : 그렇게 치고 박고 싸우면서도 그럼에도 사랑한다고 그래도 사랑할 거라고 말하는 남자 주인공의 말에 이런 게 사랑이구나라고 느꼈다.

- 10점 : 그냥 무조건 한 3번 봐야 한다.

왓챠 피디아 관람평

- 4.0점 : 온 마음을 다해 사랑했고 또 사랑 받았다면 그보다 성공한 인생이 있을까요?

- 5.0점 : 수없이 많이 봤지만 볼 때마다 가슴이 저며오는 첫 사랑만이 가지는 그 떨림과 열정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내 인생 최고의 영화. 레이첼 맥아담스도 너무 사랑스럽다.

- 3.0점 : 노년시절의 할아버지는 감동적일 수도 있지만 젊었을 때의 둘은 도대체 뭐가 감동인 건지. 여자 주인공이 딴 남자와 약혼하고 갑자기 전 남자를 만나서 흔들려서 마음이 바뀐 게 뭐가 감동이지?

- 4.5점 : "우린 원래 예전에도 이렇게 싸웠잖아. 쉽지 않고 많이 어렵겠지. 매일 이래야 할지도 몰라. 그래도 괜찮아. 네 모든 걸 원하고 매일 같이 있고 싶으니까!"

- 0.5점 : 지루한 전개, 공감할 수 없는 한 여름 로맨스. 멜로 장르를 좋아하지만 이 영화는 별로다. 솔직히 말하면 이거 보다 좋은 멜로 많다.

- 5.0점 : 믿고 보는 레이첼 맥아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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