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바타 2 해외 후기

영화 아바타 2 해외 후기

최고 후기

"감동받는 건 눈알뿐이었어요." - 오웬 글리버먼.

아바타 2 물의 길 혹평 위주 모음

"카메론은 이 시점에서 예술가가 되는 것에 관심이 없기보다는 영화계의 개척자다. 그것이 바로 아바타 2 중점입니다. 그것은 영화가 지금 우리에게 제공하는 게 아니라 그것이 우리에게 미래에 대해 말해주는 것에 관한 겁니다." - 클라리스 러프레이.

"영화라기보다는 스펙터클이다. 하지만 안경으로 치면 그건 큰 것이다. 실제 영화 요소들이 여기저기서 조금씩 들어오고 있는데 누가 알겠어요? 다섯 번째 영화관에 도착할 때면 실제 영화관이 손에 잡힐지도 모릅니다." - 빌 구디쿤츠.

"이 영화는 첫 번째 영화에 대한 어떤 비판도 거부했을 뿐만 아니라 많은 비판도 거부하며 그 비판들을 두 배로 두들겨 패고 인간과 동물 동지애에 대한 감상적인 얘기를 전하며 마치 짠 팝콘처럼 관객들의 목구멍에 벌리지 않은 감정을 쏟아붓는다." - 데이비드 젠킨스.

"물의 길의 화려한 프레젠테이션은 이보다 더 숨이 막힐 수 없습니다. 그 세계 안에서 펼쳐지는 드라마가 항상 그렇게 훌륭하게 그려지는 건 아닙니다." - 팀 그리어슨.

"아바타 2 물의 길은 처음에는 꽤 어설펐던 아바타보다 더 사치스럽고 더 어설프다." - 스테파니 자카렉.

"높을 때는 기분이 상쾌합니다. 하지만 다 끝난 건 아니다. 캐머런은 물의 길에서 함대로서 고전적인 팝콘 얘기꾼으로 남았지만 그가 말하는 이야기. 그가 공동 집필한 대본은 영화에 필요한 국내 어드벤처 스릴러 척추를 제공하는 서비스 가능한 진부한 문구입니다." - 오웬 글리버먼.

"식민지주의와 동화의 윤리에 대한 토론이 뿌려진 우주 오페라 폭주 모험의 무대가 마련돼 있다. 하지만 카메론은 이 영화를 새로운 이끌었고 물의 길은 눅눅한 스퀴브가 됐다." - 니콜라스 바버.

"그리고 첨단 시각적 상부 구조 외에 무엇을 찾을 수 있을까요? 유머가 없는 동화, 감정의 상처가 없는 이야기, 진정한 흥분이 없는 액션 스릴러." - 피터 브래드쇼.

"올해 가장 화려하고 흥미를 끌지 못한 영화 중 하나에서 크레디트가 굴러가는 동안 물의 길 비전은 진흙처럼 선명합니다. 캐머런은 스토리 텔링 기술에 점점 더 매료되며 실제 스토리텔링에는 덜 매료된 것 같다." - 크리스토퍼 마셀.

"세상을 건설하는 무질서한 확장에도 불구하고 물의 길은 지평선을 좁히는 경험이다. 위대한 영화 제작자가 창의적인 막다른 골목에서 역행하는 안타까운 광경입니다." - 로비 콜린.

"원작처럼 우주 공간에서 늑대와 함께 춤을 추는 춤입니다. 더 멍청해." - 소렌 안데르센.

"카메론과 그의 친구들은 우리가 그의 기술적 통찰력에 놀라워하고 영화 제작자들이 그들의 영화 제작 전문 지식으로 관객들을 감동시키려고 기운을 소비하는 게 아니라 관객들을 즐겁게 해야 한다는 걸 잊기를 기대한다." - 밥 블룸.

"영화는 화려해 보이지만 데이비드 애튼버러의 야생 동물 다큐도 블루 플래닛 2에서 거대한 백상아리가 물 밖으로 나오는 광경은 CGI 판타지 생물보다 훨씬 더 멋지고 숭고하다." - 제이슨 베스트.

"캐머런은 자신의 등장인물들을 잊어버리고 그의 얘기를 망치고 그의 스타 파워를 낭비하고 그러고 나서 많은 윙윙 소리로 아찔한 3D 관객들을 놀라게 한다." - 크리스티 푸치코.

"얘기로서 물의 길은 비주얼이 압도적이지만 실망을 안겨준다." - 아이작 펠드버그.

"영화를 보는 것은 마치 터키석 시멘트를 칠한 것 같은 느낌이다." - 로비 콜린.

"물의 길은 좋든 싫든 굴러 들어오는 미래의 물결이다." - 스테파니 자카렉.

"192분 물의 길은 이야기 영화가 아닌 연옥에서 견딜 수 있는 끝없는 기술 시연이다." - 크리스토퍼 마셀.

"덮어쓰기 되지 않으면 덮어쓰기과로 부풀려졌다. 난 그걸 잊었다." - 애덤 켐페나르.

"창조적으로 말하자면 그건 포카혼타스 스타일의 US-VS-THEM MUSH를 위해 일하는 경계를 뛰어넘는 디지그랜저의 서사시가 될 것이다." - 닉 셰이거.

"그건 멋진 비주얼 간식이며 카메론과 그의 효과 팀들의 예술성, 세세한 부분까지 관심을 보여주는 증거지만 만약 여러분이 그것으로부터 다른 걸 찾고 있다면 여러분은 정말 실망할 겁니다." - 카일 앤더슨.

"아바타 속편을 13년 동안 기다리는 것보다 더 좌절감을 느끼게 한다. 이 새 영화는 정말 많은 새로운 등장인물을 소개하며 그 어느 것에도 도움 되지 않는다." - 프레드 토펠.

"유쾌하지 않은 어린이 얘기. 감정적인 상처 없는 이야기. 진정한 흥분 없는 액션 스릴러." - 피터 브래드쇼.

"캐머런의 하이테크 스펙터클은 단순한 이야기, 얄팍한 성격 묘사, 고된 기교를 넘어 완전히 관여하지 않는 것에 굴복합니다. 그건 실망스럽게도 수준 이하의 속편이다." - 에렉 마르첸.

"아바타 물의 길은 13년의 기대의 무게에 시달리는 중이며 비주얼 외의 것에서는 평범하지 않다." - 케이틀린 부스.

"정밀 공학의 위업이지만 좋은 영화는 아니다." - 데이비드 젠킨스.

"제임스 카메론은 항상 한계에 도전한다. 이번에는 그가 몸을 안에 봉인했다. 솔직히 이런 맥락에서 아바타 영화가 이어진다면 카메론이 이 영화들을 3편이나 더 만들겠다는 건 정말 우울한 감독 비명일 뿐이다." - 닉 로저스.

영화 아바타 2 해외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