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 무대인사
영화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 무대인사
이 영화엔 송중기 외에 권해효, 박지환, 조현철, 김종수 등 배우들이 출연한다.
이희준은 한인 사회 실세 수영 역할을 맡았다.
권해효는 한국 상인회 우두머리 박 병장 역할을 맡았다.
박지환, 조현철은 각각 박병장의 오른팔, 국희 친구로 등장한다.
보고타 제작진은 개봉을 앞둔 상태로 관객을 직접 마주할 수 있는 무대인사를 준비했다.
새해 첫날인 1월 1일부터 송중기와 이희준, 김종수와 김성제 감독은 서울 여러 극장을 순회하면서 관객을 마주한다.
또한 오는 4일엔 메가박스 메가박스 수원스타필드, 롯데시네마 수원, 메가박스 수원 AK플라자, 롯데시네마 수지, CGV 신세계경기, CGV 판교 등 경기 지역 극장으로 향한다.
이어서 5일엔 롯데시네마 김포공항, 메가박스 목동, CGV 여의도, 롯데시네마 용산, CGV 용산아이파크몰 등 서울 지역 극장에 들러서 관객과 소통을 나눌 예정이다.
제작비 120억 원이 들어간 영화 보고타 : 마지막 기회의 땅.
이 영화의 손익분기점은 300만 관객이라고 한다.
영화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 무대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