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나 실사 영화 개봉일 촬영지
모아나 실사 영화 개봉일 촬영지
모아나 실사 영화 개봉일은 오는 2026년 7월 10일이다.
모아나 실사 영화 촬영지는 오아후섬의 포카이 비치다.
디즈니 애니메이션 모아나 실사 영화 촬영지가 밝혀진 것으로 전해진다.
디즈니 영화 모아나는 오세아니아 폴리네시아 섬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모투누이 족장의 딸인 모아나랑 반신반인 마우이가 섬을 지키려고 항해하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지난 2016년에 개봉한 이 영화는 8년 만에 후속작인 모아나 2를 개봉했다.
영화 모아나 2는 지난 27일에 극장가에 개봉했다.
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 모아나 실사 영화 촬영에도 들어갔다고 한다.
지난 17일 하와이 오아후섬에서 영화 촬영 목격담이 이어졌다.
영화 상징인 모아나 카누랑 등장인물을 완벽하게 재연한 의상이 화제를 모은 것이다.
해당 영화엔 호주 출신의 배우 캐서린 리가이아랑 마우이 성우 드웨인 존슨이 출연한다.
해당 촬영지는 하와이 제도에서 3번째로 큰 섬이다.
하와이주 인구 3분의 2 이상이 지내고 있다.
오아후 해변은 길이가 180.2km 정도다.
이곳은 하와이에서 가장 유명한 와이키키 비치가 포함돼 있다.
포카이 비치는 와이키키 해변에서 차로 1시간 정도 떨어진 장소다.
포카이 비치 과거 이름은 말라에아다.
고요한이란 뜻이다.
해변 방파제가 높은 파도를 막아주며 1년 내내 평온한 모습을 보인다.
저곳은 잔잔한 파도 덕분에 아이나 노인들이 수영을 즐기기 적합한 장소다.
스노클링, 서핑 장소로 유명하다.
초보 서퍼들에게 인기가 많다.
해변 주변엔 바다거북, 하와이 몽크 물범 등이 있다.
모아나 실사 영화 개봉일 촬영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