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 영화 아이언맨 슈트

실사 영화 아이언맨 슈트

아이언맨 슈트가 개발됐다고 하던데 알고 계시나요?

아이언맨 슈트는 수직 이륙을 하고 조정은 두 팔로 가능하고 헬멧 안에 있는 스크린에서 연료 사용량이 표시되며 1회 비행시간은 3~4분 정도이며 가격은 무려 4억 원 이상이라고 합니다.

아이언맨 슈트는 세계 최초 개인용 비행 장치라고 합니다.

이것은 가스터빈 엔진 5개 아래에서 구동 가능하도록 최적화하다가 3년 동안 비행만 수천 번 이상 진행됐다고 하네요. 덕분에 기네스 세계 신기록을 두 번이나 경신하기도 했답니다.

아이언맨 슈트가 실제 판매도 이뤄졌다고 하는데요.

지난 2018년 7월 영국 고급 백화점 셀프리지스에서 34만 파운드로 거래됐다고 합니다. (한화 기준으로 5억 원)

또한 회사 창업자가 여러 나라에서 시범 비행을 하며 회당 최대 10만 파운드를 받았다고 하네요. (한화 기준으로 1억 5,000만 원)

아이언맨 슈트를 발명한 곳은 영국 제트팩 신생 기업 그래비티 인더스트리입니다.

이 회사의 설립자는 리처드 브라우닝입니다.

그는 지난 2016년 아이언맨 슈트 개발을 시작해서 같은 해 11월 6초 정도 비행에 첫 성공을 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작업을 거듭하며 시속 137km, 출력 1,000마력까지 달성하고 비행은 10분 정도 가능한 수준에 도달하기도 했죠.

이때 아이언맨 슈트 무게는 27kg, 제트기용 연료, 경유를 쓰고 시속 51km, 고도 3,700m까지 도달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실사 영화 아이언맨 슈트